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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에서 가다서기 반복 항의 뒤 차량운전자 흉기위협 입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20대 입건

<인천=박용근 기자> 고속도로에서 가다서기를 반복 하느냐고 항의하자 항의한 뒤 차량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5(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폭행 등의)혐의로 A(28)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8분경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 진입도로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내려 뒤따라오던 차량 운전자 B(53)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왜 자꾸 가다 서기를 반복하느냐"고 항의하자 자신의 차량에 있던 50cm 길이의 흉기를 들고 나와 "헌 차라고 무시하느냐"며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에서 "앞 차량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차를 몰아 계속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한화그룹 세금탈루 추징금 3천억 이상?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한화그룹에 대한 특별세무조사가 일정부분 마무리됐다는 전언이 흘러 나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 거론된 한화그룹 방위산업체 분야뿐 아니라 46개 계열사까지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다. 15일 사정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4국이 지난 8월 한화그룹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근 들어 탈세 등에 대한 추징예상 금액까지 흘러 나오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사정당국은 방위산업 분야뿐 아니라 40곳이 넘는 계열사를 포함해 세무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징세금은 최소 3천억원 이상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그룹내 고위층 간부가 약 한달 전, 서울지방국세청 고위간부급을 만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룹내 고위간부 K씨는 세금조사와 관련 국세청 간부를 만나 상황을 타진하는 등 수습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라 세금 탈루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추징금과 현재 집행유예 중인 김승연 회장의 거취가 또 한번 위기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특정경제범죄 혐의로 2014년 2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그룹 고위층 K씨는 과거 상공부 장관을 지낸

바른정당, 독자적 행보속에 '야당 통합' 모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당대표로 유승민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유 신임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바른정당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가지 정치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 신임 대표는 "만약 3당이 중도 보수 통합, 건전한 보수 세력 결집을 위해서 같이 논의할 수 없다면 우리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창구를 만들고, 국민의당에 대해서도 창구 만들어서 그런 논의 진행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 당이 전당대회 직후에 새 지도부 들어서고 난 직후에 통합 노력만 계속하고 다른 일을 안할 수는 없다"면서 "그래서 지방선거 준비, 우리당 대표정책을 분명히 하는 것, 또 여러가지 기본 질서에 관한 중요 이슈에 대해서 우리 입장 분명히 하는 것 이런 노력들은 당연히 해나가면서 제가 말씀드린 각 당의 대화 창구 그런 분들 통해서 노력해보겠다"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모두에게 문호는 개방해 놓고 논의를 진행하되 일단 독자적으로 내년 지방선거 대비를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유 대표는 이날 중도



2017 아시아문화포럼 개막... 亞문화의 미래 모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아시아 국가 간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기술 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창조적 아시아 문화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2017 아시아문화포럼’이 14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다. 15일까지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문화도시 및 문화 콘텐츠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전 세계 학계와 문화예술계 인사가 대거 참여해 문화 트렌드,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상화 ACC 미디어아트 작가가 미디어아트 ‘무등판타지아’를, 무용수 박주옥 씨가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는 여러겹의 매시 천과 필름 스크린을 통해 가상으로 재현된 광주 무등산을 배경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정민곤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의 개회사,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환영사,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카트린 클런 UCLG 문화위원회 특별자문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베른하르트 제렉스 독일 ZKM 수석 큐레이터가 4차 산

[경제톡] 한국 인공지능(AI) 산업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세르반테스 칼럼니스트] 현재 인간지능에 가까운 기계들이 만들어지고 2030년까지 40%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영향은 무한하다. 또한 구글이 개발한 알고리즘인 알파고가 4대 1로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을 이겼듯이, 인공지능이 인간지능과 동일하거나 언젠가는 추월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럼 이 점을 고려하여 제4차 산업혁명 기술에 있어 한국은 전 세계적인 기준에서 보았을 때 그럼 어디 있는 것일까? ■ 말로만 인공지능, 글로벌 TOP 20위내 한국 기업 전무 한국은 인공지능에 관련하여 TOP 25위에 가까운 회사나 부서가 없다. 실제로 많은 국가들한테 편익을 줄 수 있는 미래에 일어날 산업혁명에 관련해서도 TOP 20위에 한국은 도달하지 못했다. 스칸디나비아와 아일랜드는 비록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IT회사들이 없지만 한국보다 더 앞서 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적으로 25위에서 30위 사이라고 한다. 작년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이 좋지 않은 관계로 세계적으로 큰 스마트폰 관련 회사인 삼성은 차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에 관련된 노하우와 기술이 부족했고 그래서 비브랩(애플 시리를 개발한 개발자들에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