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한국토지주택공사(LH)

URL복사
◇본부장 
△ 전략사업본부장 김상엽 △ 도시재생본부장 성광식 △ 건설기술본부장 김형준

◇부서장
△ 비서실장 변한수 △ 미래혁신실장 오영오 △ 감사실장 서남진 △ 기획조정실장 장충모 △ 경영관리실장 장종우 △ 사업계획실장 이재혁 △ 재무처장 박근 △ 판매보상기획처장 이상기 △ 총무고객처장 김영욱 △ 인사관리처장 김희중 △ 노사협력처장 최화묵 △ 법무실장 경지호 △ 경영정보처장 이재구 △ 계약단장 정운태 △ 주거복지기획처장 홍현식 △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철 △ 주거자산관리처장 배인영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서제우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오채영 △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박성용 △ 스마트도시개발처장 김수일 △ 공공택지사업처장 임춘 △ 도시사업처장 고희권 △ 도시기반처장 옥희석 △ 환경교통단장 김형식 △ 도시경관단장 김선경 △ 공공주택기획처장 권혁례 △ 공공주택사업처장 방정민 △ 공공분양사업처장 오주희 △ 주택원가관리처장 이영중 △ 국책사업기획처장 손순금 △ 산업단지처장 윤상용 △ 금융사업기획처장 한병호 △ 민간임대사업처장 김희수 △ 남북협력처장 이병만 △ 쿠웨이트사업단장 황필재 △ 도시재생계획처장 김요섭 △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백용 △ 청년주택계획처장 유수철 △ 청년주택사업처장 김정진 △ 국유재산사업처장 유창형 △ 단지기술처장 백인철 △ 주택기술처장 주희식 △ 건설안전처장 김인기 △ 기술심사처장 정은구 △ 동반성장추진단장 한효덕 △ 연구지원처장 서창원 △ 서울지역본부장 백경훈 △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용삼 △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허준 △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오승식 △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래형 △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사업단장 이재기 △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시설단장 이용준 △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전보영 △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임동희 △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서동근 △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선호림 △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송창호 △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박만영 △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중호 △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이용범 △ 인천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선병채 △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안병구 △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최찬용 △ 경기지역본부장 원명희 △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원재 △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김운준 △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욱환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이치훈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이형우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정경환 △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김원태 △ 경기지역본부 화성서남부사업본부장 황규석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허정문 △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정성시 △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백승의 △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문정인 △ 강원지역본부장 엄정달 △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갈창훈 △ 강원지역본부 동계올림픽선수촌사업단장 심상배 △ 충북지역본부장 유영래 △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신영인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오예근 △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원근 △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유연창 △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종환 △ 전북지역본부장 임정수 △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이창희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노성화 △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정관 △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윤영종 △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곽학순 △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전종수 △ 경남지역본부장 임훈택 △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황수호 △ 제주지역본부장 고권흥 △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송주화 △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주인돈 △ 미군기지본부장 윤석총 △ 미군기지본부 용산사업단장 하재기 △ 미군기지본부 건설사업처장 최옥만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현재 진행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북 영주시의원의 배우자 명의로 출자자본금을 보유한 건설조경 회사가 지자체 수의계약을 무더기로 수주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고발을 진행,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지역공직사회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공신연, 권익위에 수의계약 몰아주기 부패·공익신고 지난 1월 19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 경북북부본부는 안동에서 긴급결의서를 결의하고, 향후 영주지역 부정부패 사항에 대해 ‘집중 개입’을 의결하면서 영주시지부에서 직접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황선종 공신연 영주시지부장은 지난 1월 25일 우충무 영주시의원의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부패·공익 신고서를 접수하며, 엄정한 조사를 요구했다. 공신연 영주시지부는 ▲우충무 경북 영주시의원 배우자가 출자지분의 30% 이상을 소유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지방의원이 소유한 재산이 사실상 자본금 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인 사업자에 해당해 지방계약법 위반 ▲해당 공무원은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를 징구하게 돼 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 ▲수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현재 진행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북 영주시의원의 배우자 명의로 출자자본금을 보유한 건설조경 회사가 지자체 수의계약을 무더기로 수주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고발을 진행,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지역공직사회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공신연, 권익위에 수의계약 몰아주기 부패·공익신고 지난 1월 19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 경북북부본부는 안동에서 긴급결의서를 결의하고, 향후 영주지역 부정부패 사항에 대해 ‘집중 개입’을 의결하면서 영주시지부에서 직접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황선종 공신연 영주시지부장은 지난 1월 25일 우충무 영주시의원의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부패·공익 신고서를 접수하며, 엄정한 조사를 요구했다. 공신연 영주시지부는 ▲우충무 경북 영주시의원 배우자가 출자지분의 30% 이상을 소유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지방의원이 소유한 재산이 사실상 자본금 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인 사업자에 해당해 지방계약법 위반 ▲해당 공무원은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를 징구하게 돼 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 ▲수

문화

더보기
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영등포아트홀 신규 기획공연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2024년 리뉴얼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새로운 공연 섹션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들의 평일 오전 시간을 그림과 음악으로 풍요롭게 만든다는 콘셉트로 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됐다. 오는 4월 25일(목)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7월 25일(목) ‘구스타프 클림트’, 10월 24일(목) ‘앙리 마티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마티네콘서트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한 다양한 여행 경험만큼 다채로운 설명을 선사할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은 ‘트리니티 앙상블’이 연주한다. 돈 맥클린의 고흐 추모곡 ‘빈센트’를 시작으로, 조르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엣’,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