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이 오는 16일까지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Hmall에서!’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H몰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해외명품·주얼리·완구 등의 상품을 선보이고, 상품군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명품·주얼리 상품군의 경우 구찌·펜디·버버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부터 제이에스티나·스톤헨지 등 국내 유명 브랜드까지 총 3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H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연인·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높은 상품군을 선정해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부담 없이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