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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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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서울패션위크’서 ‘립 파라다이스’ 선보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헤라는 이번 시즌에서 전체 참가 브랜드인 60개 디자이너 쇼의 모든 메이크업을 총괄하며, 앞서가는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안했다.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헤라가 제안하는 2019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다양한 립 컬러들의 변주, ‘립 파라다이스’라고 표현할 수 있다. 헤라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색조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색조의 상징인 ‘립’을 강조해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텍스처와 컬러가 다채롭게 구성돼 있는 헤라의 ‘루즈 홀릭’, ‘립 젤크러쉬’, ‘센슈얼 틴트’ 등 대표 립 제품들을 활용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각기 다른 런웨이 콘셉트에 맞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립은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뉘었다. 먼저,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슈퍼 푸드를 연상하게 하는 ‘비타민 레드’ 컬러의 립 포인트 메이크업은 모델들을 활력 있고 생기 넘쳐 보이도록 연출해주어 런웨이에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통통 튀는 색감이 느껴지는 비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