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급 승진 (2024년 2월7일자) ▲정부청사관리본부장 김광휘 ◇국장급 전보 (2024년 2월7일자) ▲의정관 김한수 ▲국가기록원기록관리부장 서남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융통성이 없으니 남에게 눈총 받을 염려가 있다. 한 단계 낮춰서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이다.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상대방에게 화풀이하지 말자.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만 돌아온다. 음주, 과속 및 등반은 금물이며 돈 욕심이 마음에 부담만 주는구나. 마음을 비워야 매사 순조롭다. 양력 2월, 10월과 봄, 여름생 묵은 것을 과감하게 털고 앞길을 열어가라. 가만히 앉아 있다고 누가 먹을 것 가져다주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라. 지금 하지 않으면 때는 지나가 버린다. 망설임 없이 추진할 때다. 사업가는 목돈 들어와 금전문제 해결되고 문서운도 강하여 계약 성사되겠다. 주위에서 동업 제의 들어오나 시기상조임을 명심할 것. 양력 11월, 12월과 겨울생 동지가 원수로 변하고 손실, 구설 따르니 주의할 시기.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는구나.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겹다. 손해와 배신으로 좋지 않은 일도 생기겠고 짜증도 나고 의욕이 떨어지며 실속은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한다. 그러나 잔꾀나 요령 피우는 것은 금물. 동료의 도움으로 고통이 덜어진다. 양력 4월
<경무관 전보>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김종민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임경우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김성재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송유철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이상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김형률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조정래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주진우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이관형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박종섭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유오재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김만수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최미섭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오승진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송병선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문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이동우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신효섭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임태오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김남희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 이봉균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강기중 ◇제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오인구 <총경 전보> ◇경찰청 ▲재정담당관 임현규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여개명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TF팀장) 김태영 ▲경무담당관 강
▲정말순씨 별세, 윤재옥(국민의힘 원내대표)씨 모친상 = 2일,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장지 경남 합천군 덕곡면 선영. 이고운 보좌관 010-3093-1771, 노병근 사무국장 010-3539-6788, 박덕제 보좌역 010-2556-7074.
▲기획조정실장 박성민
<승진> ◇부문장 ▲마케팅부문장 조영기 ▲투자부문장 최문진 ◇본부장 ▲투자1본부장 조재준 ▲투자2본부장 권태영
▲문증수씨 별세, 윤건영(충북도교육감)씨 장모상 = 31일 오전 4시3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월 2일 오전 7시30분. 043-269-6969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호남지방통계청장 빈현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두원
(사진=경인여자대학교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제 11대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으로 육동인(62)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선임됐다. 학교법인 태양학원은 24일 육 신임 총장을 선임하고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3년 이라고 밝혔다. 육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직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 신임 총장은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공보관, 금융위원회 대변인, 청와대 춘추관장 등을 역임했다. 전세계적으로 IT 금융 의료 유통 분야 등의 성장 주역인 유대인들의 교육과 창의성을 강조한 ‘유대인처럼 성공하라’는 책의 저자인 육 신임 총장은 “경인여대를 AI(인공지능)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배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AI선도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박연진 ▲주택정책관 김헌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배성 ▲도로국장 주종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용욱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안경호
◇국장급 전보 ▲산업공급망정책관 윤성혁 ◇부이사관 승진 ▲산업통상자원부 김장희 ▲배터리전기전자과장 신용민 ▲지역경제총괄과장 송주호
산류천석격으로 줄줄 흐르는 냇물이 바위를 뚫듯이 열심히 노력하니 만사형통한다. 뿌린 만큼 거둔다고 하지 않았던가. 음과 양이 화합하여 만물이 생기를 얻으니 권세 있고 재물도 윤택해진다. 부부애정 청신호니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깊어지고 가족 간에도 화기애애, 자녀 키운 보람 느낀다. 양력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공직자, 직장인 기대 빗나가고 사업가는 마음 비워야겠다. 부도날 수 있으니 거래는 신중히 판단하여 추진할 것. 뜸을 들이는 지혜를 가질 것.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발휘하기엔 아직 이르다. 기다리기 지루하나 가급적 자중하라. 급하고 바쁠지라도 일의 순서와 격식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점차 운기회복이 되니 희망 갖고 실수나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할 때다.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 많아 동서분주하는 가운데 막혔던 금전융통 숨이 트인다. 취업준비생은 기다리던 회사에서 기쁜 소식 날아드니 기다리고 있을 것. 마치 아침 해가 바다위로 불끈 솟아오르는 형국이다. 근심가운데 기쁨이 생기고 차차 어두운 영향권에서 벗어나 서광이 비쳐온다. 차분한 관찰력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 얻어 소원성취할
▲박화진씨 별세, 이원조(DLA Piper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대표)·원규(전 자이언트 네트워크 그룹 LA 지사장)·원호(전 스테리싸이클 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박영선(전 중기부장관)·성진경(뉴욕 라이프 LA)·윤미희 시모상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20일 오후 3시 이후 특 2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용인공원 아너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