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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히든기업 심층취재 - 제이케이오토모빌 신진우 대표】 자동차유통업계의 삼성전자 TSMC 되는 게 목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제이케이오토모빌은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다양한 영업과 사업 경험을 거치며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중고차 업계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오며 지금의 회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제이케이오토모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개인고객 위주의 ‘소매 중심’이 아닌 국내외 법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B2B 중심’의 ‘실전 중심 자동차 유통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 경매 출품, 국내 판매, 해외수출까지 자동차 유통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월 600대 수준의 차량 매입 및 출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뿐 아니라 경상권, 호남권까지 전국 단위 매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차량을 확보하고 유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운영 능력이 제이케이오토모빌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현재 연매출은 자동차유통업계기준으로 상위권에 속하며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순 외형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회전 구조와 실무

수시, 서버 마비·N수생 폭발 속 ‘공정성 논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대행업체의 전산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와 N수생의 대거 유입 속에서 혼란스럽게 마무리됐다. 교육당국은 긴급하게 구제책을 내놓았지만, 마감 시간 연장과 경쟁률 정보 사전 공개로 인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내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막차를 타려는 N수생들의 폭발적인 지원과 지역의사전형 도입 등 굵직한 변수들이 겹치며 이번 수시는 역대 가장 예측하기 힘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의사보다 삼전닉스 취업?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계약학과로 몰리고 있다. 2027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수시모집에서는 의대 지원자가 예년보다 줄었지만, 반대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선택한 학생들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는 1,223명으로 전년(1,163명) 대비 5.2%(60명)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는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다. 서울대에는 대기업 취업 보장형 반도체 계약학과가 없다. 서·연·고 의대 지원자 수는 총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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