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초선)과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오는 9월 7∼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선천기형 재건성형 인식 개선을 위한 국회 사진전 ‘다시, 삶을 짓다(A Life Rebuilt)’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선천기형과 외상, 암, 화상 등으로 신체 기능과 외형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재건성형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알리고 재건성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진전에선 실제 재건성형 치료를 받은 환자 20여 명의 사례가 사진과 이야기로 소개된다.
반안면왜소증과 설암, 수부 절단, 혈관기형 등 다양한 질환과 사고를 겪은 환자들이 치료 후 다시 먹고, 말하고, 일하며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이 담긴다.
한지아 의원은 “이번 사진전에는 환자들이 재건성형을 통해 다시 일상을 되찾아가는 과정과 그 곁을 지켜온 의료진의 노력이 담겨 있다”며 “재건성형의 공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