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6.3℃
  • 구름많음울산 24.3℃
  • 맑음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4.7℃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1.4℃
  • 맑음보은 24.4℃
  • 맑음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5.8℃
  • 맑음경주시 28.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북소방, 개인보호장비 현장점검으로 대원 안전 확보

URL복사

- 내용연수 지난 장비 연장사용·불용처리까지 현장서 점검 -
- 현장대원 착용감·편의성 의견까지 청취해 개선자료로 활용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회계장비과 소속 직원 6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소방서별 119안전센터와 지역대 등을 직접 방문하고, 개인보호장비의 보유부터 지급·보관·관리까지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보호장비 보유·지급 및 관리상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등록·관리 적정성 ▲내용연수가 경과한 장비의 연장사용 및 불용처리 적정성 ▲예비품 및 개인보호장비 보관·관리실태 등이다.

 

단순한 보유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개인보호장비의 청결도와 노후화 정도, 기능·작동 여부, 대원별 적정 지급과 보관·관리 상태까지 세밀하게 살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현장 대원들이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착용감과 편의성 등의 의견도 청취해 향후 장비 관리와 운용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개인보호장비는 재난현장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장비”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장비 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모든 대원이 장비를 믿고 안전하게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일상’… 첨단 기술의 향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10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SLW 2026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로봇 기술이다. 실제 환경에서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AI와 각종 첨단 로봇들이 전시장 전면에 배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테니스와 복싱 경기를 시연해 인공지능이 진화시킨 신체 능력을 직접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로봇 라인업도 대거 공개돼, 여러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테마로 한 대규모 미래도시 체험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정, 안전, 돌봄

정치

더보기
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협의 지속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8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며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과의 말도 들어있는 메시지도 받았다”며 “그러나 저희가 생각하는 수준과는 좀 차이가 있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지난달 28일 안드리 베쉬킨(Andrii Vieshkin)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해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명확하게 대외 비공개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측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구체적인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번 유엔(United Nations, 국제연합)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전격 공개하고,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보실이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