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7일(수)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우영봉 도의원, 이상열, 황관식, 강수명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압량읍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주민대화에서는 도로·교통, 생활환경, 안전,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압량읍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주민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으며,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현장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압량읍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경산시장 조현일)는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8일(목)부터 11월 21일(토)까지 경산공설시장에서「경산 별찌야시장」을 개최한다. 야시장은 매주 목요일·금요일·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청년과 가족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마련된다. 청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의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뜻을 두고 있다. 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를 장보기에서 공연 관람과 가족 나들이로 넓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다. 야시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먹거리와 상점을 이용하도록 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년 중심의 행사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청년층에는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할 기회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 푸드존 운영, 별찌 가요제, 어린이 미술대회, 가족 대상 마술공연 등이다. 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전국 최대 대추 주산지 경산시에서 가을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개최된다.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왕실 진상품 경산대추 미식페스타’를 주제로,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관광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왕실 진상품을 콘셉트로 ▲초미상(경산 생대추·건대추) ▲이미상(경산 대추 가공품) ▲수라상(경산대추 요리) ▲새참마당(경산 대추 간식·전통주 등) ▲다과상(경산대추 활용 디저트·음료) 등 부스 구역을 구성해 경산대추의 다양한 맛과 활용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체험,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을 초청한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경산 황금대추 티켓 즉석 복권 이벤트」와 「경산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가 이어진다. 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과 「경산대추 특초」 가요콘서트가 펼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의 대표 관광명소인 반곡지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잇따라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1903년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로, 저수지 주변에 수령 200~3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이 이어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그동안 영화·드라마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지로 활용되며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다. 그동안 영화 「허삼관(2014년)」, 「구르미 그린 달빛(2016년)」, 「달의 연인-보보심경 려(2016년)」, 「7일의 왕비(2017년)」, 「사의찬미(2018년)」 등 다양한 영화·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반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반곡지의 왕버들과 둑길을 따라 말 한마리가 달리는 장면이 담겼으며, 실제 반곡지의 풍경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이 반곡지는 KBS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2025년)」 촬영지로도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영화 「패밀리포스(2026년, 20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승진 및 신규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관리감독자 역할을 맡게 된 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방법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이해하고, 소속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로서의 실제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지난 8일 수산물 가공업 분야에 투입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의 원활한 입국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부터 행정절차, 근로·생활교육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총 62명 가운데 1차 입국 인원이다. 포항시는 대형 버스 2대를 이용해 김해공항에서 구룡포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계절근로자들은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으로 이동한 뒤 마약 검사를 받고, 국내 근로와 생활에 필요한 통장 개설 및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는다. 또 법무부 강사가 참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정보와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 계절근로자 인권 등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 포항시는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에게 상호 준수사항도 안내해 근로조건과 체류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단이탈 등 각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이어간다. 모든 입국과 교육 절차를 마친 계절근로자들은 배정된 고용주에게 인계돼 각 사업장과 숙소로 이동하게 된다. 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운하를 은은한 불빛으로 물들인 ‘2026 포항 낙화의 밤’이 지난 9~10일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의 발길을 모으며 가을철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9일과 10일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오후 7시 30분부터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만든 낙화에 불이 붙어 운하 수면 위로 불빛이 내려앉는 모습을 감상했다. 첫날에는 한동대학교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에 이어 시민 합동 점화식이 열렸다. 낙화가 줄을 따라 하나둘 타오르자 관람객들은 운하 수면에 비친 불빛을 사진에 담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10일에는 행사장 인근에서 한동대학교 주최 ‘한동 국제뽱페스티벌’도 열려 낮에는 빵 축제를, 밤에는 낙화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축제 기간 상시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에도 관람객들이 모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폭이 좁고 긴 포항운하의 지형을 활용해 물길 양쪽으로 각각 75m에 걸쳐 낙화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폭죽이나 큰 소리 없이 은은하게 타오르는 ‘전통 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지난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 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 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마주 앉아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7일 병암서원에서‘제18회 다문화 한글 백일장’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다문화 한글 백일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실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달서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필·시화 2개 부문 백일장에서 기량을 겨뤘다. 아울러 달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 그리기 행사도 함께 열려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백일장이 한글로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금천면은 지난 7일 금빛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면민과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면민들이 문화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고,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과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금천면과 금천면 새마을 3단체가 주최·주관하고,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들이 함께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오카리나, 크로마윈드, 드럼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가수 강진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음악과 화합이 어우러진 무대가 깊어가는 금천면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진섭 세무법인해안 대표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이영욱 대구과학대학교 공간기술대학 학장이 인재육성장학금을, 김진옥 씨가 아동복지기금을 각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한국어교육센터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10월 6일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대왕의 선물, 한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 창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직접 느끼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칼파벳(K-Alphabet) 한글 과자 꾸미기’와 ‘한글 디자인 에코백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글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했다. 특히 한글 과자 꾸미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한글 자음과 모음을 활용해 자신만의 단어와 문구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했다. 한글을 친숙한 먹거리와 접목한 이색 체험은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한글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한글 디자인 에코백 제작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한글 단어와 문장을 직접 구상하고 손글씨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자신이 만든 에코백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미국 출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10월 3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주무대에 올라 대구 남구의 지역과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는 대구 남구를 비롯해 칠곡, 천안, 광산, 안양, 제천 등 전국 6개 꿈의 무용단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함께하는 합동공연을 펼쳤다. 「대구남구」 꿈의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남구의 대표적인 지역명소인 앞산빨래터를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공간에서 느낀 모습과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바라본 지역의 모습을 몸짓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대구남구」 꿈의 무용단만의 지역적 색깔을 보여주는 무대로 지역의 공간이 청소년들의 상상과 움직임을 만나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면서, 관객들에게도 앞산빨래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 이후에는 전국 6개 꿈의 무용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공연을 펼치며 서로 다른 지역과 색깔을 가진 청소년들이 춤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남구」 꿈의 무용단 단원들은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