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은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우리나라 올 2분기 실질 GDP를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1.4% 증가해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4%포인트 올렸다. 건설업은 토목건설이 줄며 전기 대비 1.9% 감소해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1%포인트 하락시켰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정보통신업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1% 증가해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6%포인트 올렸다. 우리나라 올 2분기 실질 GDP를 지출항목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재화(가전제품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등) 소비가 모두 늘어 전기 대비 0.4% 증가해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2%포인트 올렸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의 비례대표국회의원직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고 비례대표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것은 국고보조금 때문이 아님을 강조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김대중 정부 이후 첫 번째 사례다.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한다. 더군다나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서 사고됐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은 6년 동안 분기별 900만원, 1명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국고보조금으로 정당 운영을 잘해 왔고 작지만 강한 정당으로 성장해 왔다”며 “지난 6년 동안 원내정당이지만 작은 정당이 아무리 정책 중심의 제안과 대안을 이야기해도 큰 벽을 마주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석의 작은 원내정당으로서 조금이나마 확보할 수 있는 스피커를 통해 책임을 갖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혁명이 한국이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하원의장 공관에서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과 면담해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환경에서 국민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의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프랑스 혁명이 자유와 평등, 국민주권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한국이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와 한국이 모범적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경제발전 및 첨단산업 확대 등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교역·투자, 첨단기술,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잠재력이 크다.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의회의 역할과 양국 의회 간 획기적이면서도 깊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수석대변인은 이날 면담에 대해 서면브리핑을 해 “브론-피베 하원의장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한국의 정책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회복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리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해 “지난 4월 저는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협 회의에 참여해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며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 유럽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며 “대한민국도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왔다. 양국은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존경하는 마크롱 대통령님은 우리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지지와 협력 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가 청와대와 국회에 불평등 해소를 위한 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신장식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을 해 “조국혁신당은 검찰 개혁을 넘어 민생 개혁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 조국혁신당은 불평등과 싸워 이기겠다”며 “모든 정당에 요구한다. 국회에 불평등 해소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말했다. 이어 “소득·교육·노동·주거·청년 문제까지 불평등의 원인은 다차원적이라서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다루기 쉽지 않다”며 “제가 제안하는 국회 불평등 특위는 흩어진 불평등 관련 법안들을 한데 모아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상임위에 방향을 제시하는 불평등과의 전투의 야전사령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장식 당대표는 “청와대에도 촉구한다. ‘대통령 직속 불평등 대책 위원회’를 즉각 구성해 달라.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국회의 진단과 행정부의 집행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며 "이것이야말로 민생을 살리는 불평등과의 싸움에 대통령이 직접 앞장서겠다는 국정 기조 전환을 국민들께 확실히 증명하는 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내각총리대신에게 양국 의회 교류·협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것임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총리와 면담을 해 “총리님께서 한일관계 발전에 보여주신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양국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양국 간 왕래 인원이 연간 1300만명을 넘어섰다”며 “과거사의 남은 과제들을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긴밀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한국과 일본 간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생 대책과 지방의 고용 창출 등은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하며 풀어가야 할 과제다. 앞으로도 서로 긴밀히 논의하면서 이러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 에스알’의 통합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KTX(Korea Train eXpress, 한국고속철도)와 SRT(Super Rapid Train, 수서고속철도)는 KTX로 통합해 운행한다. 앞으로 좌석 공급은 크게 늘고 운임은 내려간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안전 업무도 통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말 좌석 최대 약 1.7만 석 추가 공급, 운임 평균 10% 인하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는 KTX로 통합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며, “이에 따라 좌석공급 확대, 운임·마일리지 개선, 통합 예매서비스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좌석의 경우 주중에는 하루 약 1.5만석, 주말에는 최대 약 1.7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한다.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 오는 2027년부터는 기존 KTX-산천 대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로 올렸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 25일 연 3%에서 연 2.75%로 인하된 이후 2%대를 유지해 왔다. 경제성장률이 올해 3.3%로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통화관리에 나선 것. 하지만,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앞으로 대출금리가 더 많이 올라 취약 차주들 등의 부담은 증가하는 반면 예금금리도 상승해 빚은 없고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재산을 많이 늘리는 것이 더 쉬워져 성장 과실 집중이 심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 “물가상승률 상당 기간 목표 수준 상회”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연 3%로 인상했다.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 11일 기준금리를 연 3.5%에서 연 3.25%로, 2024년 11월 28일 연 3%로, 지난해 2월 25일 연 2.75%로, 지난해 5월 29일 연 2.5%로 지속적으로 내렸다.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안 고조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 미국 상호관세 부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상생 자매결연 지자체인 보령시(시장 엄승용)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양생태 명소를 탐방하는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보령시에 숨겨진 해양생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코스는 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사업 대상지 3곳으로 구성됐다. 대상 장소는 ▲국내 유일의 해안사구 보존지역이자 해양경관보호구역인 소황사구(웅천읍 소황리 907, 데크 시작점) ▲갯벌생태계 복원지역으로 자연의 갯골과 연륙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창포 닭벼슬섬(웅천읍 독산리 산1-1, 연륙교 입구) ▲살아있는 갯벌 체험장이자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해안로 607-5, 맞은편 해변데크)이다. 스탬프 투어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가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장소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도 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앞으로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해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의 제작을 선도하는 동시에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과 공존이 전 세계 영화·영상 산업의 제1원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영화·영상 산업의 번영과 상생을 위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의 출범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뤼미에르 파트너십으로 명명될 이 협력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 분야에 각각 5억 유로, 한화로 약 8천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제안하고 프랑스가 흔쾌하게 호응해 준 이 파트너십은 자국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함께 양국의 공동투자, 공동제작으로 이어지며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람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과 회담을 해 “두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방한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회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은 “양국은 문화·국방·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다”라며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자기 재판의 재판관을 자신이 고르겠다는 뜻이다”라며 “대통령은 헌법 제104조 2항을 명백하게 어겼다. 위헌적 행위이자 삼권분립의 파괴다. 나아가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라며 “국민의힘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행 헌법 제104조제2항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사법부에 호소한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란은 대한민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재 이란 국민이 미국의 침략적 행위에 맞서 자위하고 있으며 여성과 어린이를 상대로 한 미국의 전쟁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국가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주둔하거나 작전에 참여하는 것은 침략 행위의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주권과 책임을 가진 어떠한 국가도 미국의 압력과 협박에 굴복해 위대한 이란 국민을 상대로 한 침략 행위와 끔찍한 범죄의 공모에 가담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우리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