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마련했다.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주최, 청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모시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리라유치원생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노인강령에 이어 학생대표의 경로헌장 낭독으로 미래세대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노인 등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올해는 100세를 맞은 칠곡군 어르신 7명을 대표해 북삼읍 김경범 어르신에게 김재욱 군수 내외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정)은 10월 10일(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41가정 119명(학생 57명, 학부모 62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후원으로 관람료 50%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가정이 함께 낭만적인 발레 공연을 감상하며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건전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카라보스의 저주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눈을 뜨는 오로라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발레 공연을 관람하며 기대감과 소감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 외에도 가족 단위 기념 사진 촬영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볼 기회가 적은데, 이번 기회에 가족 모두가 감동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며, “공연을 보며 가족끼리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구)은 10월 8일(목)과 14일(수) 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제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내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특성과 학교 현장의 대응 방향을 다룬다. 10월 8일(목) 열리는 1차 연수에서는 이형진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공격성 행동, 지적장애, 경계선 지능의 특성을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과 어려움을 파악해 지도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오는 10월 14일(수) 2차 연수에서는 김지은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부소장이 ‘성 관련 위기 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안내한다. 피해·가해 학생의 특성을 다루며 성 관련 위기 상황 시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학교의 대응책을 전달한다. 신재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학생 상황에 맞춘 통합 지원이 한층 촘촘해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인화해 각 가족에게 전달한다. 오후에는 탐방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수성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미자)는 지난 9일(금) 대구고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제11회 수성 아동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가족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범어·한빛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방송 댄스와 음악줄넘기 공연, 뚜비프렌즈 댄스 등이 펼쳐졌으며, 이어 모범 아동과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OX퀴즈 ▲미션달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팀 대항 경기가 이어졌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도리’도 행사에 함께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는 아동, 종사자,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돌봄시설로 현재 수성구 관내 1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5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김대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7일(수) 경주 화랑마을 죽지랑관에서 ‘수성구-경주시 통합 관광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우호도시인 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할 관광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수성구청과 수성구의회, 수성문화재단, 경주시청과 경주시의회,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발제는 ▲수성구-경주시 연계 관광의 필요성과 통합 홍보 방안(김진성 플랜이슈 대표) ▲대구·경북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과 연계한 관광교통 활성화 방안(김태균 스튜디오 갈릴레이 본부장) ▲원스톱 관광 통합 결제 플랫폼 구축 방안(정태정 오렌지스퀘어 리더) 세 갈래로 이어졌다. 첫 발제에서는 두 지역을 잇는 투어 코스 상품안도 함께 제시됐다. 발제 뒤에는 참석자들이 실행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는 포럼에서 나온 제안을 바탕으로 수성못을 비롯한 도심형 관광자원과 경주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잇는 방안을 검토한다. 관광교통과 관광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직접 적용할 직원 모임 ‘공무원 AI 크루’를 선발하고 7~8일 이틀간 AI 전문교육을 열었다. ‘공무원 AI 크루’는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인공지능(AI)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고 구현하도록 꾸린 과정이다. 교육을 마친 크루는 11월까지 행정 현장의 과제를 찾고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한다. 이 과정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함께 운영해 기획부터 구현까지 돕는다. 오는 12월에는 ‘수성구 공무원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열어 개발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과제를 뽑아 시상한다. 우수 과제는 실제 행정업무와 주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공무원도 인공지능(AI)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업무에 직접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며 “공무원 인공지능(AI) 크루가 행정혁신을 이끄는 인재로 자라도록 돕고,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공무원 인공지능(AI) 크루를 중심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가 6일(화)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및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의 주요 업무와 채용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기업 탐방과 현장 체험 기회 제공 ▲기관 주요 업무와 시설 안내 ▲채용 정보·채용 절차 안내 ▲현직자 문답과 취업 정보 교류를 함께 운영한다. 협약에 따른 첫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19일(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에서 열리는 기업 견학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현장 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년이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를 직접 보고 직무를 이해하는 자리”라며 “청년이 여러 경험으로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0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8회 수성구 청년축제 ‘청춘수성’을 열었다. 청년과 주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청년이 즐겨 찾는 힙합 공연을 중심에 두고 청년정책과 일자리·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이 축제를 즐기며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꾸몄다. 축제는 뚜비프렌즈의 축하 공연과 개회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전국 청년 음악인이 참여한 힙합 경연대회 ‘아엠어랩스타’ 본선이 열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힙합 음악인 노엘과 오카시, 키드밀리의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청년과 주민들은 무대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을밤 수성못을 가득 채웠다. 축제장에서는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부스 7곳도 운영했다. ▲수성구청년센터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영상미디어센터 ▲수성여성클럽 ▲대학일자리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알파시티 입주기업이 참여했다. 진로 체험 부스 4곳에서는 진로 상담 카드와 지문 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향기 요법을 운영했다. 대구·경북 청년 판매자와 지역 브랜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왜관시장이 10월 9일(금)부터 6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야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맛있는 음식과 공연,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왜관시장만의 특별한 가을밤 풍경을 선보인다. 칠곡군과 왜관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객 동선 정비 및 휴게 공간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다양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7일 왜관읍 윤슬마루에서 ‘칠곡군 새마을회관 윤슬마루 준공식 및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윤슬마루는 왜관읍 중앙로 278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기존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 칠곡군새마을회 사무실, 2층은 작은도서관 및 대회의실, 3층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했다. ‘윤슬마루’는 낙동강이 햇살을 받아 찬란하게 빛나는 물결처럼, 칠곡의 내일을 밝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오랜 시간 나눔과 봉사로 지역공동체를 지켜온 칠곡군새마을회의 새로운 활동 거점이자,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조성됐으며, 전문 학습코디와 EBS 학습콘텐츠, 관리형 학습공간을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전문인력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윤슬마루가 새마을회에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든든한 활동의 터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EBS 자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선영)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공유공간에서 양돈 사육농업인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며 축산 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최근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에 질병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하여 애로기술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하여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6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우너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과 산림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칠곡군가족센터 산림복지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나눔숲은 숲을 통해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칠곡군가족센터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다. 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 1억 7,300만원을 활용해, 총 2,315㎡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시설과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평소 산림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공간으로 다시 돌아온 사례로,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림복지나눔숲이 칠곡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과 녹색공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