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칼라스퀘어)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지역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육상대회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동반인 등 많은 참가자가 대구를 찾을 예정인 만큼 조직위는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8월 20일 부터 9월 4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 지역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는 조직위를 비롯해 대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친구맺기'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위드케어’ 사업과 연계해 동 지역까지 지역 밀착형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활동가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말벗과 회상 활동, 인지 놀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요양 중심의 기존 돌봄에 일상적인 교류를 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경주시니어클럽이 수행하고 경주시보건소가 운영을 지원하며, 시니어 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세용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세심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도심 곳곳에 대형 태극기와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광복절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번 운동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국경일에 선보였던 두산위브트레지움 등 4곳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 또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서도 태극기 이미지를 송출해 도심 곳곳에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황리단길과 신라대종 인근, 보문관광단지, 경주월드 앞 등에는 태극기 문양의 바람개비로 꾸민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한다. 일상과 관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해 광복절의 상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성건동 일원에서 태극기 거치대 설치와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용차량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역량, 양성자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 기반도 강점으로 꼽힌다. 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에너지와 국가유산, 미래산업 등 지역 자산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전략이 제시됐다. 신경주대 부지와 경주역세권 등 후보지 활용과 이전기관 직원·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혁신도시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경주만의 특화된 기능을 앞세운 차별화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다. 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저수율 52.8%)을 제외하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진다. 주요 저수지별로는 안강 하곡지 8%, 화산곡지 12%, 내남 박달지 10%,강동 왕신지 20%에 그치고 있다. 시는 마른장마에 이어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자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하상굴착 190곳과 간이양수장 80곳을 설치·가동하고, 관정과 양수장 45곳을 보수했다. 소방차를 포함한 급수차 20대도 투입했다. 양수관로 8㎞와 하상관정 15곳을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4만 5,000여㎥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지역별 현장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외동읍에서는 관정 47곳과 양수기 8대를 가동하고 살수차를 투입했다. 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러 민간외교와 스포츠·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을 ‘포항시 명예자문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를 전달하고, 러시아·CIS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비롯해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의 대외협력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종금 명예자문대사는 국내에 러시아 전통 무술인 ‘삼보(SAMBO)’를 처음 도입하고 (사)한러친선협회 이사장과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한·러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이끌어온 민간외교 전문가다. ‘포항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된 문 명예자문대사는 앞으로 러시아·CIS 지역과의 관계 발전을 비롯해 국제회의 및 행사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시의 대외협력 분야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는 그동안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주요 도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CIS 국가 지방정부와 의료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문 명예자문대사가 보유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연계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박용선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오랜 교류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중국의 훈춘시와 장자강시 2개 자매도시를 포함한 15개 자매·우호·교류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12일 박용선 포항시장과 이상휘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함께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현재 정밀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항사댐은 총사업비 1,092억 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443만 톤 규모의 홍수 조절용 댐으로 건립된다. 특히 500년 빈도의 홍수량에 대응 가능한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계획됐으며, 향후 인근 오어지(저수용량 412만 톤)와의 연계를 통해 오천 청림 일대의 홍수 조절 기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합동 점검에서는 현장 여건이 설계에 세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고려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토지 보상 업무를 설계와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항사댐 조기 준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수자원공사에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효림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이종삼)가 자동차·산업용 부품 분야의 전문 테크니션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영진전문대학교와 효림산업(주)는 12일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과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효림산업(주) 정태석 경영지원부문장 상무와 정영인 인사노무담당 과장을 비롯해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교무부총장, 박효진 학생복지취업처장, 이대섭 일학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 관련 전문 테크니션을 양성하고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교육 및 정보 교환을 비롯해 산학협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GLP(Global·Local·Practical) HRD Model’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숙련인력의 재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공동기술 개발과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재직자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한다. 전문 테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장애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보육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8월 10일부터 관내 장애아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의 특성상 자신의 피해 상황이나 의사를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아동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보육 교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학대 징후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아 어린이집 원장과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8월 10일 유리어린이집, 8월 11일 요한바오로2세어린이집, 8월 13일 병아리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한다. 첫날인 8월 10일 유리어린이집에서는 원장과 전담교사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청, 남구청,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신체·정서학대, 방임 등 학대 유형과 주요 징후,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을 보육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교사가 교육이나 훈육을 목적으로 한 행동이라도 아동의 입장에서는 학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 대덕문화전당이 대한민국 최고 합창단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을 오는 8월 22일(토)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1973년에 창단해 우리나라 합창 예술운동의 선두 주자로서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대덕문화전당에서 전막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공모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 합창 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합창단이 합창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구성한 ‘흥겨운 합창여행’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특히, 민인기 국립합창단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의 섬세하고 세련된 합창 해석과 정확한 바톤 테크닉(Baton Technique) 아래 55명의 합창 단원들은 ‘못 잊어’, ‘진달래꽃’, ‘Nessun dorma’, ‘All I ask of you’ 등 한국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합창 예술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이 들려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수료생과 관계관 등 25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2026년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6년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은 지난 4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5회(62시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4시간씩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에서 운영되었다. 교육과정은 전문이론(심화과정)과 현장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연구사·지도사, 대학교수, 선진농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딸기 생리상태 및 육묘재배기술 ▲병해충 진단 및 육묘기 병해충 관리 ▲정식 전후 관리 및 고품질 생산 기술 등으로, 육묘부터 정식·수확까지 딸기 재배 전주기를 아우르는 심화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딸기 재배농가들이 스마트 농업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도 딸기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8월 10일(월) 국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마 소재를 자동차 내장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가능성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호정산업(대표 여중훈)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1,00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로 사용된다. 영주시 장수면에 위치한 ㈜호정산업은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 조성을 위한 식생매트, 식생블록 등 친환경 녹화 시스템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 특히 산업 폐기물인 패각(조개껍데기)을 재활용하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며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중훈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산사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의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정산업 여중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피해 현장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동아리 ‘담온’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청소년꿈터에서 여름방학 일일카페 ‘Cool & Sweet’를 운영했다. ‘담온’은 커피와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 매월 두 차례 정기활동을 통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디저트 만들기를 배우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일일카페는 동아리원들이 정기활동을 통해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고, 실제 카페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원들은 메뉴 선정과 재료 준비, 역할 분담부터 음료·디저트 제조와 판매까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날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음료, 디저트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실제 카페 운영에 적용하고,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일일카페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활동 종료 후 동아리원들의 회의를 거쳐 뜻깊은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아리 대표 강윤서 학생(동산여자중학교 3학년)은 “바리스타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함께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