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인식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가 쓰레기를 올바르게 수거해 분리배출하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8월 8일 속초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월 1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송정해수욕장 ▲8월 2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8월 29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5개 해수욕장에서 매주 토요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피서객의 방문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1부(12:00~14:00)와 2부(16:00~18:00)로 나뉜다. 참가자는 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 현장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지원자들이 물류 산업과 직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의 핵심은 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과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IP를 결합한 '미니 게임 챌린지'다. CJ대한통운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플레이를 물류 직무 체험처럼 구현,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크기의 택배 박스를 활용한 이어달리기, CJ대한통운 사업과 채용 정보를 활용한 OX 생존 퀴즈,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임직원 AI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임직원 AI 교육 이수 시간이 누적 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물류 산업에서도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강화하기 위한 회사의 프로그램과 방향성에 대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한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AI교육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교육에는 410명이 참여해 총 1,395시간을 이수했으며, 온라인 교육에는 389명이 총 934시간을 수강해 온·오프라인 교육시간을 합산시 총 2,329시간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들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대부분 모집 정원을 초과 신청될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진은 임직원이 AI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최적의 지시문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초 교육부터, 복잡한 코딩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심화 교육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진완 은행장은 포용금융 및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진완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 나갔다. 정진완 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재)함께일하는재단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선정기업 아워시선㈜이 이주민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명주 패치워크 동화책 제작 바느질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창 지역의 전통자원인 함창명주와 이주민 여성들이 보유한 다양한 국가의 바느질 기법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주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전통 설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소재로 각자의 출신 국가에서 활용되는 바느질 기법과 문양을 명주천에 표현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수놓고 이어 붙인 명주 패치워크는 향후 장면별 구성과 편집 과정을 거쳐 촉감으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패브릭 동화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함창명주의 생산과 원단 공급에 머물렀던 기존 산업구조를 문화·교육 콘텐츠 분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통 명주에 우리나라 설화와 여러 나라의 바느질 문화를 결합함으로써 함창명주의 역사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셀트리온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잇달아 수주 성과를 내면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주정부와 국가 단위 입찰에서 잇따라 수주를 확보하고,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처방과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시장을 선점하며 순항 중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올해 상반기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와 바스크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오말리주맙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또 개별 병원 처방도 빠르게 늘면서 옴리클로는 올해 6월 기준 스페인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제품에 없는 오토인젝터(AI) 150㎎ 제형을 갖춰 수요에 대응이 가능하고, 오리지널 대비 긴 사용기한 및 상온 안정성 데이터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을 현지 의료진·약국 관계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KOL)를 대상으로 한 영업·마케팅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전환에 따른 의료비 절감 효과를 언급하며 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24시간 활동혈압 데이터로 혈압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 반지형 측정기를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공급한다.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ABPM)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공급을 시작하며, 건강검진 이후 혈압 이상 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혈압 변화를 24시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검진 당시 측정한 수치뿐 아니라 일상과 수면 중 혈압 변화까지 함께 확인함으로써 의료진이 면밀하게 혈압을 평가하고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검진 현장에서 측정하는 진료실 혈압은 주변 환경이나 측정 시점에 따라 평소 혈압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만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백의고혈압’, 진료실 혈압은 정상이지만 일상에서 높아지는 ‘가면고혈압’, 수면 중 높게 나타나는 ‘야간고혈압’ 등은 진료실 혈압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워 24시간 활동혈압검사가 활용된다. 최근 발표된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역시 고혈압과 백의고혈압·가면고혈압·난치성 고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구급차와 첨단 재활장비를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 물품은 ▲현대차 ST1 기반 구급차 2대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 등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 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 등이다. ST1 기반 구급차는 넓은 응급처치 공간과 워크스루 구조, 낮은 승하차 높이를 적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을 돕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멕스'는 하반신 마비 환자 등의 보행을 돕는 착용형 로봇으로, 국립소방병원은 이를 활용해 전용 로봇재활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회복지원차 10대,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인 'EV 드릴 랜스' 250대, 무인소방로봇 4대 등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의 복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왔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기술이 반영된 차량과 재활장비가 부상을 입으신 소방관분들의 회복과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방관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주택 신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주거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기부마라톤 3.1런과 815런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총 23채의 신축 보금자리를 헌정했다. 이번 후원에는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함께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월부터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H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된다. 지난 10일까지 약 7000명의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고객 기부금에 현대백화점 자체 후원금을 더해 총 2억원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공동으로 진행,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각형 배터리 제품은 향후 GM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SDI는 GM과의 합작법인 '시너지셀즈(SynergyCells)'의 GM측 지분 전량(49.99%)을 인수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했다. 시너지셀즈는 두 회사가 지난 2024년 미국 인디애나주(州) 뉴칼라일에 총 35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연산 27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으로, 현재 공장 건설 중이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삼성SDI는 북미 지역에 첫 배터리 단독 공장을 확보하고, GM과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등 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10일부터 삼성 강남 3층에서 상시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까지 각 세대별 하드웨어는 물론 갤럭시 AI를 비롯한 핵심 기술의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지는 '디자인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스케치 단계부터 수많은 목업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화면비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기까지의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 게임스컴은 지난해 방문객 수만 36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며, '미래를 향한 기대(Games Spark Excitement for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PlaySamsung'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위한 고성능 SSD '9100 PRO' ▲모바일 게이밍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월에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하고, 디지털 업무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GPT’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사내 전용 플랫폼으로,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환경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시작으로 단순 문서 작성뿐 아니라 자료 요약, 회계 시스템 연계 업무, 데이터 분석, 연구 지원, 사내 지식 검색 등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지원 역량은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활용 사례 공유를 병행해,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업 강화를 위한 차세대 메신저 도입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우유 사혁 상임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