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샤넬이 단 한번의 터치로, 플래쉬처럼 강렬하게 빛나는 선명한 컬러를 표현해주는 ‘루쥬 코코 플래쉬’ 라인 12가지 컬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루쥬 코코 플래쉬’ 립스틱은 강렬한 컬러, 빛나는 샤인 효과, 촉촉한 보습과 편안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12가지 컬러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감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감각적인 패키지에 투명한 시스루 캡을 통해 립 컬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 24가지 쉐이드에서 12가지 쉐이드가 추가로 출시되어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 출시되는 컬러는 차분한 베이지, 오렌지 컬러부터 핑크, 버건디, 레드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중 ▲118 프리즈 스트로베리 핑크 ▲122 플레이 마젠타 핑크 ▲124 비브란트 오렌지 코랄 ▲146 대즐 브라이트 오렌지 레드 컬러 등은 새로운 라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칼라다.

한편, 샤넬의 루쥬 코코 플래쉬 신제품은 5월 25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 ▲샤넬 뷰티 스튜디오 롯데월드몰 ▲샤넬 뷰티 부티크(타임스퀘어, IFC, 파미에, 파르나스) 등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공식 출시일은 6월 1일로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