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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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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테러?”…뉴욕 맨해튼서 연쇄 폭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AP통신은 11일 (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다고 긴급 타전했다. AP통신은 뉴욕시 경찰의 말을 인용, 이날 오전 자체 트위터에 맨해튼 42번 스트리트와 8번 에비뉴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포트 오쏘러티 버스 터미널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전 7시45분께 자신의 버스에서 내리는 데 2차례 폭발이 있었다”며 “폭발은 지하철에서 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도착 즉시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이 사건과 관련해 1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파이프 폭탄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한다.일부 외신은 용의자가 별다른 부상이 없다고 전했지만, 뉴욕타임즈는 “용의자는 벨뷰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심각한 상태”라고 상반된 소식을 전했다. 또한 현재까지 4건의 부상이 소방서로 보고되었다고 뉴욕타임즈는 덧붙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 인근은 하마스발 테러에 대한 우려로 큰 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데다 텔아비브에 있는 주 이스라엘 미 대사관

한국당 새 원내대표 김성태…‘친박’ 최강 한파 온다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자유한국당내친박(親 박근혜) 계열의 잔인한 겨울이 시작됐다.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친홍준표 사단으로 분류되는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선출되면서,더 이상 설 곳을 잃었다는 평가이다. 신임 김성태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과반 기준 득표수인 55표를 얻어 친박 홍문종 의원과 중립파 한선교 의원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를 여야 안팎은 친박계에 대한 홍준표의 완벽한 승리로 결론짓는다. 한 여권 관계자는 “그간 어수선했던 한국당 내부 사정은 곧 홍준표-복당파 체제로 빠르게 수습될 것 같지만, 친박은 사정 당국의 칼끝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도박에서 져버린 꼴이다”고 풀이했다. 그간 친박계는 ‘친박 청산’의 기치를 내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압박으로 벼랑 끝 처지로 몰렸다. 게다가 최경환·원유철·이우현 의원 등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연이어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되면서, 옭아매져 오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기조도 친박계로선 큰 부담이다. 이를 반전시키기 위한 마지막 반전 카드가 홍문종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이었다. 원내대표는 당대표와 더불어 당내 투톱으로 불린다

LG생활건강, 발효화장품 브랜드 ‘라니힐’ 론칭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LG생활건강이 효모 추출물을 담은새로운 발효화장품 브랜드 ‘라니힐(laniheal)’을 론칭한다. ‘라니힐’은 천국이라는 뜻의 ‘LANI’에서 유래했으며, ‘천국에서의 휴식’을 의미한다. 발효효모 성분을 통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의 변화와 진정한 피부 안식처를 선사한다는 뜻을 담았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좋은 효모가 좋은 발효를 만들어낸다는 점에 착안해 선보이게 된 ‘라니힐’은 10여년 동안 연구해 온 LG생활건강의 발효화장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았으며, 오랜 시간 공들여 찾아낸 발효효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본래의 윤기, 탄력, 빛을 끌어올려준다. 또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파라벤, 합성유기색소, 합성향료, 미네랄오일, 동물성원료, 페녹시 에탄올 등 6가지 성분을 무첨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은 ‘밸런싱 라이프’와 ‘워터풀 라이프’ 두 가지다. 대표 라인인 ‘밸런싱 라이프’는 전통 발효기법인 이화곡 발효법을 응용해 얻어낸 이화곡 효모 추출물과 송로버섯에서 분리한 트러플 효모 추출물로 이뤄진 ‘미라클 발효효모’ 성분을 담았으며, 토너, 에센스, 에멀전 크림 4종으로 구성됐다. ‘워터풀 라이프’ 라인은 꽃 효모

[단독] 경찰청 “다스, 실소유주 밝히겠다!”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경찰이 지지부진한 상태에 빠진 검찰을 대신해 이명박 특혜의혹 수사에 적극 나선다. 12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의연대의 양건모 대표와 인권민생국장 이민석변호사를 불러 이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2008년 정호영 특검이 은폐했던 다스의 비자금과 관련한 수사의뢰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이다. 경찰청은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지능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의 신고인 조사는 지난달 17일 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명박 구속을 위한 수사의뢰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데 따른 것이다. 양건모 대표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다스’에 관해 집중 추궁했다고 한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이다. BBK사건 당시 이 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란 논란이 일었다. 조사에 배석했던 이민석 변호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조사를 통해 경찰의 강력한 수사의지를 느낄 수 있었고 엘리트 수사관이 모인 지능수사대의 수사 실력은 검찰보다 한 수 위”라고


[칼럼] 스마트폰 오래 보는 나, 혹시 일자목 증후군?
[광명새움병원박청훈 원장] 요즘 우리사회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를 가던 우리 주변에서는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놓고 오거나 하지 못하면 불안 증후군까지 나타난다. 필자 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 알람을 끄고 운동을 하면서 앱으로 운동량을 체크하고, 진료 중 틈틈이 뉴스나 메일을 확인하고 금융업무를 보며, 간간히 SNS를 사용하는 시간만 합쳐도 하루 평균 2시간은 족히 될 것 같다. 여기에 SNS에 몰두하거나, 게임이나 영상시청을 즐기는 사람들은 족히 3~4시간은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하다. 그런데 최근 경추통발생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 중의 하나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과 이에 따른 경추부의 심각한 부담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목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며, 통증발생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09~2010년경부터 20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