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컬럼비아는 6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나흘간 컬럼비아 패미리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컬럼비아 패미리 세일은 최대 85%까지 할인되며 10만원대 여성경량조끼가 3만원대, 7만원대 기능성티셔츠가 2만원대 20만원대의 남성트레일러닝화는 3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관계자는 이번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컬럼비아 패미리 세일은 컬럼비아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최대 물량 최대 할인 행사라고 하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인 만큼 찾아오시는 고객분 들이 부담 없이 보시고 구매하는 기쁨을 느끼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례적인 대형 할인전이라고 전했다.
이번 컬럼비아 패미리 세일은 사계절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컬럼비아의 시그니처인 경량구스다운도 7만원대에 경량바람막이는 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 또한 증정된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5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월 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