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이 진정 마스크팩인 피플러스 마스크 (Peptide, Perfect, Premium Mask)를 출시했다.

지난 6월 말 오가나셀 공식 홈페이지에 런칭한 P+마스크팩은 다마스크장미꽃수 90% 함유와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을 함유하여 자극받은 피부에 편안한 진정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P+ 마스크는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다마스크장미꽃수와 펩타이드가 함유된 프리미엄 진정 마스크팩이다. 거즈와 리오셀의 이중 섬유 공정으로 피부에 저 자극인 거즈 시트가 높은 밀착력과 흡액률로 에센스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마스크팩이다.

오가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P+마스크 1매입 ▲P+마스크 7매입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런칭 기념으로 P+마스크 7매입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가나셀 대표 성분인 고함량 펩타이드 함유로 예민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가 탁월하며, 끈적한 열대야에도 상쾌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마스크팩이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피부과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 여드름 피부, 자극을 받아 진정이 필요한 피부로 걱정하는 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마스크팩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가나셀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고민에 대해 집중 연구하고, ‘피부 전문가 오가나’의 심층 노하우를 담은 솔루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오가나셀의 모든 제품은 저자극 테스트 완료는 물론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가나셀은 ‘피부 고민 있으세요?’ 를 메인 슬로건으로 하여 매일 매일 고객의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