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치킨’이 ‘요기요’, ‘티몬’에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중복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다.
오는 24일(금) 배달어플 ‘요기요’에서는 하루종일 또래오래 치킨 전 메뉴를 5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 가능한 ‘슈퍼세일컬렉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25일(토)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에서는 ‘갈릭플러스+불닭볼+콜라1.25L 세트’ E-쿠폰을 기존 가격 대비 25% 할인된 17,9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열린다.
특히 해당 세트의 ‘갈릭플러스치킨’은 알싸한 갈릭과 짭조름한 간장의 환상 케미가 돋보이는 또래오래 대표치킨 메뉴다. ‘불닭볼’은 빵 속에 매콤한 불닭이 들어있어 중독성 있는 매콤담백한 맛을 지닌 메뉴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 하는 음식으로 꼽힌다.
또래오래치킨 관계자는 “중복 더위와 장마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는 또래오래 치킨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의 또래오래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