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오랜 기간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런칭 130주년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라우쉬는 주원료인 허브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 책임감 있는 인하우스 제조 과정을 거쳐 우수한 품질에 안전함을 더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130년의 노하우로 어떤 두피 고민도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8가지 탄탄한 라인별 솔루션을 제안해왔으며, 동시에 전통성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베스트셀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는 라우쉬의 긴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샴푸로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여 약해진 모근과 가늘어진 모발을 강화해주는 모근·모발 강화 샴푸이다. 두피와 모발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화이트 윌로우 껍질 성분과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노폐물 정화부터 두피 영양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사계절 외부 환경에 의해 예민해진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라우쉬는 런칭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부터 올리브영 최초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는 각질·가려움 케어 샴푸인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샴푸’와 유분·냄새 케어 샴푸인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와 각각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샴푸 기획 세트로 구성된다. 또한, 헤어 토닉을 구매하면 베스트 샴푸를 증정하는 기획과 베스트 샴푸 단품 17% 할인 등 라우쉬 최초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우쉬의 특별한 혜택은 8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