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광동제약이 새치커버를 위한 염색약 ‘광동내가그린카페헤어칼라’를 출시했다.
콜롬비아산 커피콩 추출물을 함유한 광동내가그린카페헤어칼라는 염색약 특유의 냄새를 대신해 은은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외에도 특허 받은 제조방법으로 염색력과 명도, 발색, 지속력 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내가그린카페헤어칼라는 염색 시 냄새에 민감해 염색을 꺼렸던 소비자는 물론 오래가는 염색과 확실한 새치커버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확실한 새치커버와 커피향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줄 것” 이라고 소개했다.
광동내가크린카페헤어칼라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