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달 사랑 나눔을 실시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의 가가호호 봉사단이 광주 밀알의집을 찾아 치킨교환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가맹본부와 광주양산점이 함께 치킨교환권 50장 (200인분)을 전달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본부와 광주양산점 점주는 지난해 4월 시식차와 함께 밀알의집을 중심으로 장애인,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500인분의 치킨을 직접 튀겨 전달하였다
가가호호 봉사단은 상생의 기본 축인 가맹점 · 가맹본부가 합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상생 협력봉사단’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앞으로도 매월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활동을 이어가기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