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프랜차이즈‘또래오래치킨’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첫 서포터즈 ‘또-라잌(또래오래 like it)’을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또래오래’서포터즈 ‘또-라잌’은 ‘또래오래치킨’을 사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매월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한 메뉴 리뷰 등의 온라인 활동과 미스테리쇼퍼 등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또-라잌’은 ‘또래오래’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된다.
또래오래치킨 담당자는“또래오래치킨을 사랑해주시는 찐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또래오래를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또래오래를 좋아하는 또-라잌들과 더욱더 맛으로 행복해지는 또래오래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