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제국의아이돌 출신 방송인 황광희(32)가 BBQ 11000원 네고에 성공해 bbq 11000원 이벤트가 네티즌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는 지난 8일 ‘네고왕’ 콘텐츠를 통해 황광희가 BBQ를 방문해 윤홍근 회장과 치킨 가격을 협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황광희는 이날 BBQ 윤 회장과 치킨 가격 ‘bbq 11000원’ 협상에 나섰다.
네고한 결과 BBQ는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BBQ 어플에서 ID당 1회에 한해 ‘황금 올리브 치킨’ 한 마리에 11000원에 판매한다. 치즈볼 2개도 함께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또 윤 회장은 이날 ‘네고왕’ BBQ 편 조회수 500만회를 달성하게 되면 황광희를 BBQ 모델로 발탁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