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퓨어엘’이 출시됐다.
‘퓨어엘’ 음식물처리기 제품은 미생물을 분해하는 혁신적인 처리 방식으로 흙 속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완벽하게 분해해 분쇄 및 건조과정에서 나오는 소음을 최소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대부분 음식물처리기는 분쇄 방식을 사용 고속 분쇄기에서 나는 소음이 크고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았다.
퓨어웰 음식물처리기는 출시 기념으로 14일 한정 할인 행사를 통해 50% 절감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 바디콕 눈마사지기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토와 모종삽 증정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게 했다.
퓨어엘 관계자는 “30년 노하우로 완성된 금속 이온 산화 촉매를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원리에서 착안해 추가 교체 없이 냄새와 유해 세균을 사라지게 만든다”며 “살균 소독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UV 살균 램프가 탑재되어 필터 내부에 남아 있는 냄새와 세균까지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전기세 또한 한달 최저 1130원 수준으로 가장에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부산물은 천연 퇴비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퓨어엘’은 구매 고객에 한해 포토 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3장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