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라비앙은 CJ ENM 오쇼핑에 지난 29일 낮 12시 40분 라비앙 '콜라겐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을 첫 선보였다.
처음으로 선보인 ‘콜라겐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방송 시작 후 30분 만에 조기 매진을 기록하였다. 라비앙은 이번 뿐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도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라비앙 볼류마이징 에센스 를 방송하며 6500세트를 완판 하였으며, 1년동안 전 방송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각종 TV, 잡지 매거진에 소개되며 유명세와 트렌드를 이끄는 메가인플루언서 박현선(라비앙 코스메틱 대표)은 라비앙을 론칭하며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매진 된 ‘콜라겐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라비앙만의 공법으로 100%콜라겐을 동결건조 한 제품으로 콜라겐 원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 효과를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액티베이팅 부스터에 더 잘 녹게하여 피부에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