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TS마스크’ TV CF를 배우 이장우와 함께 촬영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장우가 함께 촬영한 이번 광고 영상은 코로나19 재확산 속 마스크가 국민 건강에 직결된 점을 반영해 ‘내 몸의 공기청정기’를 콘셉트로 촬영됐다. 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장우는 이전 광고에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 광고 속에는 그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TS트릴리온은 최근 출시한 ‘TS위가드비말차단용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를 선보여왔다. 제품들은 모두 국내에서 100% 생산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TS위가드비말차단용마스크’, ‘TS착한마스크’는 일명 ‘MB필터’로 불리는 멜트블로운(MB) 필터가 삽입된 3중 구조의 마스크다. 제품 모두 기능성 코 지지대가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으며 신축성이 뛰어난 이어밴드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더 좋은 품질의 마스크를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고자 했다. 앞으로도 TS트릴리온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에 걸맞은 다양한 국민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어려운 이 시기이지만 국민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