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25일, 배우 윤승아의 색다른 분위기가 돋보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승아는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한 것. 이번 화보에서 윤승아는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와 함께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20FW 시즌 여성들을 위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윤승아는 블랙 터틀넥에 가을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시나몬 컬러의 ‘삭 드 쌍뜨(Sac De Sente)’를 매치해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텀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니트 미니 원피스와 핸드메이드 코트, 베이지 컬러의 ‘삭 드 쎄끌레(Sac de Cercle)’를 활용해 매혹적인 가을 패션을 제안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관련 화보는 모두 마리끌레르 홈페이지 및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마리끌레르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