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돌침대 브랜드 장수돌침대가 오늘(21일) 첫 방영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제작지원을 한다.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영되는 MBC의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이 많은 여행작가 겸 인터폴 요원 전지훈(문정혁 분), 외교관 겸 산업 스파이인 데릭현(임주환 분)과 함께 첩보전에 휘말린 여자 강아름(유인나 분)이 펼치는 스릴 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이다.
해당 드라마의 제작을 지원하는 장수돌침대는 건강한 수면 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돌침대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돌침대에 이어 돌소파를 개발해 가구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고 있다.
특히 장수돌침대의 제품은 혁신적인 히팅플로어 공법으로 제작돼 시중에서 파는 전도열 방식의 제품과 차별화하고 있다. 히팅플로어 공법은 발열체(특수 카본 히팅 패널)와 천연석 사이에 20mm의 공기층을 둬 원적외선 복사열이 공기를 데워 사용자 몸속 깊숙이 온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전통 온돌문화와 첨단 과학을 접목한 건강 침대 시장을 이끈 결과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