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국내 1위 자동차 조명 제조업체 ‘㈜디에이치라이팅’에서 국토교통부 지정 인증기관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인증절차를 모두 통과한 닝부품인증을 획득한 ‘엑셀라이트 LED 헤드램프 9005 E-Series’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힘입어 국내 자동차 튜닝동호회 및 튜닝샵들에서 이번 제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엑셀라이트 제품은 듀오 쿨링시스템으로 발생하는 높은LED 발열을 줄여주고 최대 효율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열이 빨리 빠져나가도록 하여 최적의 밝기 수준에서 작동하고 오래 지속되어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엑셀라이트 LED 헤드램프 9005 E-Series 만이 실현할 수 있는 초고발광 밀도 플립칩(Filpchip)을 사용하여 적은 면적에서의 최고의 밝기와 automotive 전용 LED사용과 플리커(깜빡임) 현상을 최소화하였다. 해당 모델은 싼타페 TM, 올 뉴 K3, 그랜져 IG, 팰리세이드 LX2차종에 호환이 가능하며, 합법적으로 LED램프 교체가 가능하다.
‘엑셀라이트 LED 헤드램프 9005 E-Series‘ 제품은 반대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다른 운전자의 시야까지도 보호, 안전한 운전이 가능해 사고의 위험성을 감소시켜주는 반면 불법 제품 장착 시 300만원 이상의 과태료와 1년 이하에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과 판매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자동차조명 제조업체인 엑셀라이트에서만 가능한 구성으로 LED실내등 T10과 31MM를 각 2PCS 모두 포함된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