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와릿이즌'이 3월 8일 롯데 백화점 노원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연이어 3월 11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비롯, 앞서 올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예고한 바 있는 와릿이즌은 지속적인 오프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릿이즌은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늘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브랜드 운영을 목표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개발과 브랜드의 스토리가 담긴 공간을 통해 더욱 더 친숙하게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 입점을 기념하여 와릿이즌 롯데 노원점 및 인천터미널점에서는 신상품 및 인기 품목 최대 40% 할인율의 단독 특가 뿐 아니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PACK 티셔츠’, “벨루아 엔젤 쿠션”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진 시 종료) 와릿이즌의 새로운 오픈 소식 및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