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 위조' 혐의 尹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2023.07.21 18:02:13

윤 대통령 장모 항소 기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통장잔액 증명서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76)씨의 항소가 기각됐다.


의정부지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균)는 21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법정 구속했다.

 

 

홍경의 tkhong1@hanmail.net
Copyright @2024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민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4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