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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창우 기자]
그룹 메가맥스가 8월28일 문화관광부 국장의 초청을 받아 몽골 대사관을 방문했다.
그룹 메가맥스는 이날 몽골대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몽골 대사관 측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날을 맞아 양국 관광산업에 기여를 해 준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메가맥스의 인미디어에이앤디는 “우리 메가맥스를 몽골에 더 알리고 차후 단독 콘서트도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뷰티. 케이푸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상황에 메가맥스도 몽골에 케이팝을 더욱더 알리고 홍보를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메가맥스는 자신들과 더불어 한국 케이팝의 위상을 알렸으며 몽골 팬 미팅. 공영방송. 라디오들의 쏟아지는 러브콜과 더불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완료했다.
메가맥스는 이번 몽골 대사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케이팝 가수 최초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메가맥스는 차후 몽골활동을 더 활발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