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곽병근) 에서 지난 20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줄이기 캠페인을 열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 캠페인을 주관한 대구 달서구 곽병근지회장은 "앞으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열 것이며, 많은 사회 단체들과 기업체 및 자치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캠페인에는 대구 협회장 권영혁, 홍석준 달서갑의원(국민의 힘),권택홍 (더불어 민주당 대구 달서구 갑 지역위원장), 대구 달서구청 복지 문화위원장 박종길, 황국주 구의원등이 참석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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