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골치라고요?

2007.12.17 13:12:12

스트레스, 환경공해, 두피건강. 각종 이유로 자고 일어나면 수북하게 빠져있는 머리카락으로 청.장년층의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40대 이후 나타나던 탈모현상은 이제 중년층의 전유물을 떠나 전 남성들에게 최대 고민거리로 자리잡고 있는 것.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천금과 같이 느껴지고 빠져버린 머리카락을 보면 제살 깎여나간 것 같은 아프다는 이들. 탈모를 겪어 본 이들이 아니라면 차마 느껴보지 못할 심정일 것이다. 하지만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슬퍼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가발에서부터 발모제, 각종 생활의학, 한방요법을 동원한 탈모치료제까지 무수한 방법들이 나와있지만 이번에는 획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선보여졌다.
순수한 생약과 식물성이 혼합된 제재로서 수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탈모방지, 양모, 육모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제품. 바로 <주식회사 바엔자, 오상길 대표이사>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 앞에 선보여진 것.
Bharmo7(바르모7)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의약외품 허가 및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까다롭다는 미국 FDA(U.S. FDA)에서 안전성 검사 통과 및 CPIS(Cosmetic Product Ingredient Statement) & 발모제로서 등록을 완료한 제품이다. 미국식품의약국인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는 미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산하 기관으로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의 하나로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해당하는 정부기관이다.
FDA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각종 제품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생산, 유통, 판매 등을 관리하여 공중위생을 보호하는 것이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하는 것. 또한 주요업무는 연방 의약품, 화장품 법에 따라 안전기준과 순도기준을 마련해 공장에 대한 조사와 법적 규제조치를 시행하고, 포장 및 상품표시법을 근거로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규격에 맞게 표시하도록 요구한다.
의약선진국인 미국에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고 발모제로서 등록을 완료한 Bharmo7은 시중에 흔하게 나도는 여타 제품들과 차별화된다. (lU.S. FDA 안전성 검사 승인 No. 2030950),(lU.S. FDA CPIS NO. F1060782l), (식품의약품안전청 KFDA 의약외품 허가 l상표등록 NO. 4006163290000, 4006163300000) 바르모는 혈류개선 기능과 호르몬조절기능을 탁월한 효능으로 인정받았다. 바르모 특유의 혈류개선기능은 두피의 열을 조절해 혈액순환을 유도하고 주성분들의 작용에 의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즉 두피가 뜨겁거나 차가워 빠지게 되는 탈모증상을 혈류개선 기능을 통해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다 모근의 재생을 촉진시킴은 물론 두피에 영양공급을 통해 모발 성장 촉진과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 탈모 방지에 효과를 준다. 호르몬조절 기능도 탁월하다. 바르모는 탈모의 원인인 5-α-reductase 환원효소의 활성도를 억제해 DHT(Di-hydro-Testosterone)의 생성을 감소시켜 발모 유도한다.
바르모를 사용하면 어떤 효과를 보게되나?
바르모 사용시 사용자는 1단계로 두피에 보습 및 충분한 영양성분이 공급되면서 모발의 발육이 촉진된다. 듬성듬성 보이던 탈모증상이 굵고 강한 머리카락의 육성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2단계에서는 두피에 피지 또는 비듬 제거효과를 보게 된다. 비듬이 심하게 끼더라도 머리카락이 쉬이 빠질까 두려워 제대로 감지 못했던 경우라면 바르모가 해결해 줄 수 있다. 특히 항염 및 항균작용으로 머릿속 가려운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된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3단계에서는 두피에 혈액이 충분하게 순환되도록 하기 위한 혈류촉진 및 혈액순환 효과를 볼 수 있다. 4단계에 들어서는 모발의 성장과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인자인 EGF, FGF, TGF-β2, IGF, HGF 등을 조절하고 자극하여 모기질 세포의 세포분열을 촉진시켜 모근을 되살리는 작용을 반복함으로써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의 성장을 유도한다. 또 5단계로 넘어가면 남성형 탈모의 주원인이 되는 5-α-reductase 및 androgen receptor의 활성을 강력하게 저해하여 탈모 방지 및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다 단순 치료 효과뿐 아니라 바르모는 탈모의 주원인이 되는 스트레스에 대해 항 스트레스 효과를 가지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두피조직의 노화를 방지하거나 완화시켜 퇴화하거나 비어있는 모낭에서 점진적으로 모근 형성을 유도해 새로운 모낭형성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이제까지 머리카락을 심거나 발모제를 발라도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해 고개숙여야만 했던 사용자들에게는 더 없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바르모 써보면 안다
탈모자가 확인한 효과도 전해진다. 모발 노화로 고민했던 한 사용자는 바르모를 사용한 이후 제품사용 후기에 “노화된 모발이 강해졌다”고 썼다. 또한 사용자는 “탈모현상이 없어졌고 잔털이 가실가실하게 살아나 발모효과를 봤다”고 확인했다.
탈모증은 기원전 4000년경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불치병이라는 암까지도 어느 정도 정복하고 있지만 탈모증에 대한 치료방법으로는 모발이식과 수없이 많은 국내.외의 모발제품이 있으나 그 약의 효능성이 기대 이하로 떨어지는 실정이다.
Bharmo7은 순수한 생약과 식물성을 혼합한 제재로서 5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발모, 탈모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며 본인 외 병원, 의원, 한방병원 등에서 임상실험결과, 탈모환자 80%이상이 열에 의하여 남성 호르몬의 불균형, 혈액순환장애, 모근의 영양부족으로 인하여 탈모가 나타났다.(Bharmo-7 사용시 15일 이내에 발모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Bharmo7은 모발두피에 열(heat)을 조절하고 동시에 남성호르몬 testosterone을 탈모를 일으키는 D.H.T(dihydro testosterone)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5-α-reductase(환원효소)의 활성도 상승을 억제시킴으로써 D.H.T의 생성을 감소시켜 hair follicle세포의 단백질 합성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세혈관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모발의 주성분 keratin 생성이 잘 이루어지게 하여 모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 hair follicle을 재생하게 하는 즉, 근본적으로 머리털이 다시 성장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제재이다. 상기 임상 결과, Bharmo7은 15일 이내 발모 및 탈모방지 노화된 모발을 강하게 하고 성장을 촉진시키며 동시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음을 나타낸 점에서 세계 최모제로서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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