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이 최신 트렌드에 맞춰 ‘더 쇼킹 카라’를 출시 “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선공개로 고객과 함께 하겠다” 선언했다.
‘더 쇼킹 라인’의 신제품인‘더 쇼킹 카라’는 다양한 눈매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별 퍼스널 브러쉬와 제형을 담아 아이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7종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하고 풍성한 글램 메이크업까지 TPO에 맞는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 할 수 있다.
배해동 회장은 “토니모리는 온라인에서 먼저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체험과 바이럴을 유도 후오프라인 정식 출시하겠다”며 “11일 단 하루 동안 진행 된 쇼킹카라 체험 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밝혔다.
토니모리는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비롯해 ‘더 쇼킹 립 블러’ 등 우수한 제품력과 강력한 지속력을 강점으로 하는 ‘더 쇼킹 라인’을 선보여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신제품 ’더 쇼킹 카라’는 다양한 브러쉬와 제형을 7종으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 각양각색의 아이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력과 토니모리만의 개성이 담긴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는지난 4월 ‘타투이스트 미래’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시작을 알린 ‘SHOW KING 캠페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