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공개한다.

또한, 페르노리카는 '이를 기념하여 특별한 리추얼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30년의 뉴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발렌타인 30년 리추얼 키트’는 발렌타인 30년의 깊고 풍부한 맛과 풍미를 배가시키며 특별한 테이스팅 경험을 선사하는 리추얼 키트다. 전 세계에 단 25개가 출시되며, 그 중 7개만을 국내로 들여왔으며 단 3개만 소비자에게 한정 판매된다.

이번 발렌타인 30년 리추얼 키트가 선사하는 새로운 맛의 '발렌타인 30년의 블렌딩'은 ▲한남동 푸시풋살론 ▲바 소코 ▲앨리스청담 ▲겟올라잇 등을 통해 제공되며, 많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통상적으로 병으로만 판매되는 발렌타인 30년을 잔으로 판매할 예정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리추얼 키트 중 1개 제품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약 7일간,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전시되며,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려면 서울옥션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