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쌍용자동차가 정부의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최대 10%에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구매 혜택을 주는 '행복동행 세일 페스타'를 시작한다.
선착순 2,500대 한정 ‘행복동행 세일페스타’ 모델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G4 렉스턴의 경우 최대 450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 도는 영업소 방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7월 전시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소진시까지 ▲비말차단 마스크 ▲렉스턴 스포츠 쿨타월 ▲티볼리 우산 등 다양한 방문선물을 랜덤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