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엥겔마크트에서 아보드아로마(Abode Aroma) 디퓨저와 젤리벨리(Jelly Belly) 방향제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일상생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제품들만을 선택하는 편집샵 엥겔마크트에서는 디퓨저, 방향제, 천연비누, 시보리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아보드아로마와 젤리벨리는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호주의 천연 방향제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아보드아로마의 디퓨저는 일반 디퓨저들과는 달리 물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향은 물론 우수한 지속력으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센스있는 선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아보드아로마의 AA라인은 엥겔마크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그 외에 아보드아르마와 젤리벨리 제품들은 신세계 강남점, 도곡 SSG와 청담 SSG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