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리바이포유 ‘원스텝클렌징오일’이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한 뷰티 시상식으로 매년 진행된다.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리바이포유 ‘원스텝클렌징오일’은 지난 5월 출시된 제품으로, 세정력/블랙헤드 세정력/저자극 임상 테스트 완료, 포도씨 오일 50,000PPM을 비롯한 EWG그린등급 7가지 식물유래 천연 오일이 함유되어 가볍고 순하지만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리바이포유 관계자는 “원스텝클렌징오일은 출시와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제품이다”라며,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제품의 혁신성과 제품력까지 다시금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