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지난 2011년 6월 출시한 ‘클럽 엠스타’는 실사에 가까운 정교한 그래픽과 현실과 같은 생생한 움직임이 특징인 댄스게임으로 ▲최신 인기 음원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 ▲다양한 게임모드 및 소셜 콘텐츠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업데이는 ▲신규 블로썸 별자리 ▲패션 아이템 등을 추가 튤립, 목련, 벚꽃, 수선화, 카라, 장미, 수국 등 총 12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데님 티셔츠, 가방, 니트 베레모 등 패션 아이템과 신규 음원 5곡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블로썸 별자리를 완성한 개수에 따라 별 헤는 밤 타이틀, 시크릿 버킷햇, 나비 이펙트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17일까지 별자리 모드 플레이하기 등 미션을 완료하면 망원경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12월 3일까지 출석 보상으로 우주 말풍선, 우주 닉네임 패널, 소프트 시스루뱅 앞머리 등 신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