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미라클토너가 12일 파격특가 판매를 벌이고 있다.
미라클토너 측은 이날 “오늘 24시간만 99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특가 행사를 알렸다.
미라클토너는 여드름성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피지, 각질, 노폐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토너다.
아하 바하 파하30 데이즈 미라클트루시카클리어 패드도 판매 중이다.
미라클토너는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의 스테디셀러다.
썸바이미에 따르면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토너’는 썸바이미의 인기 제품이다. 모공 막힘 가능성이 낮아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한 논코메도제닉 화장품이다.
썸바이미는 미라클토너에 대해 “피부 표면에 자리잡은 각질, 피지 분비로 답답해진 모공을 부드럽게 정돈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