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을 운영하는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는 투자자 중심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을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검색창 ▲관심종목 ▲보유종목 ▲정렬 ▲뱃지 등 5가지 기능을 추가, 이용고객들이 자신들의 투자내역과 평소 관심을 두는 코인들을 리스트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고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