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프리미엄 두피 홈 케어 브랜드 테라픽이 자사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의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제품으로, 일반적인 다른 제품들과 달리 뿌리고 흡수시키면 되는 간편한 사용법이 장점이라고 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저자극, 뿌리 볼륨, 모발 윤기 등 임상 적용 테스트 보고 또한 완료된 제품이라 민감한 두피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머리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집에서도 최적화된 레시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작돼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두피케어 루틴을 제안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100만 병 돌파 기념으로 5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제품뿐만 아니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한정 이벤트로, 오는 27일까지 테라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