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피부 고민을 위한 바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에센허브(essenHERB)가 신세계 오프라인 면세점 강남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에센허브가 신세계 오프라인 면세점에 선보이는 제품은 ▲티트리 100 오일 ▲티트리 90 카밍토너 ▲티트리 90 수딩앰플 ▲티트리 아크네 데일리 워시 ▲티트리 90 토너패드 ▲호호바 100 오일 ▲세라마이드 아토 청보리 크림 등 7종이다.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은 베스트 신제품 페이스오일 부분 1위한 제품으로, 티트리 잎 오일 100% 스팟케어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스팟케어 뿐만 아니라 두피케어, 침구류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필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티트리 100 오일을 비롯한 에센허브의 티트리 라인 외에 비건 호호바 100% 오일인 호호바 100 오일과 가려움증 완화 비건 세라크림인 세라마이드르 아토 청보리 크림을 선보였다.
에센허브 관계자는 “최대 오프라인 면세점인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면세점과 H&B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에센허브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고”이라고 말했다.
에센허브는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외에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