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 주식회사 휴테크산업이 추운 겨울 날씨에 굳은 근육을 풀기 위해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 대상으로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휴테크는 2일 CJ오쇼핑에서 오전 1시부터 2시까지 60분간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를 혜택가로 선보인다.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이자 할부 36개월을 제공하며 12개월 동안 무상 AS를 지원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윙 마사지 체어 컬러에 따라 그린 또는 오렌지 색상의 레스툴 발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레스툴 발마사지기는 3D 입체 공기압 마사지로 발 전체를 자극하며 강력한 마사지를 선사, 스윙 마사지 체어와 함께 사용시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는 디자인 가구와 안마의자가 접목된 모델로 집안 어디에 놓아도 주변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리클라이닝 체어로 사용 가능하며 쿠션을 제거하면 마사지 체어로 이용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신체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120도 무중력 각도를 구현했으며 선호에 맞게 헤드 필로우의 높이와 다리 받침대의 각도가 조절돼 사용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준다. 리모콘에는 ▲등 전체를 고루 마사지하는 자동 프로그램1 ▲등 상하부부터 순차적으로 등을 마사지하는 자동 프로그램 2가 탑재돼 버튼 하나로 전문가에게 직접 받는 듯한 수타 마사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휴테크 영업부 고재헌 부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이번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며 “레스툴 스윙 마사지 체어는 평소에도 리클리라이닝 체어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모델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