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지하1층 신규매장...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 선보여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동아제약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동아제약은 신규매장을 통해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티온 관계자는 "시그니처 라인은 동아제약 파티온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되어 피부 고민 집중 개선을 도와준다"며 "핵심성분인 ‘노스캄™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결 개선 및 영양 광채 케어 등 고기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하이포 알러제닉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더마 포뮬라 제품이다" 밝혔다.
파티온은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에센스&더 원 솔루션’ 디럭스 샘플을 ▲선착순 100명에게는 노스캄 리페어 샤셰 4종을 증정한다.
한편,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된 ‘시그니처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및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위치한 ‘온앤더뷰티’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