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최근 전 세계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식품 시장에서도 역시 단백질을 활용한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식사 때마다 적정량의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 보충을 돕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식품을 만드는 브랜드인 프로틴유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신제품 ‘프로틴유 아몬드 초콜릿’을 출시하였다. 프로틴유는 프로틴유 쉐이크, 프로틴 시리얼 등 단백질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여왔다.
새로 출시된 단백질 초콜릿은 노슈가(no sugar) 초콜릿이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해 1봉(150g)당 41g의 고함량 단백질을 담아냈으며, 이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75%이다. 또한,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볶음 아몬드를 사용하여 맛과 식감을 더했다.
초콜릿 섭취 시 많은 소비자가 걱정하는 설탕 또한 프로틴유 아몬드 초콜릿에는 설탕 대신 설탕의 약 90%~200% 단맛을 내는 저칼로리 설탕 대체재인 말티톨과 스테비아로 단맛을 냈다.
‘프로틴유 아몬드 초콜릿’은 프로틴유 공식 사이트 및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