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에서 바디케어 기기 ‘웨어로즈’ 출시를 기념하며 새 TV CF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리턴의 신제품 ‘웨어로즈’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이 동시에 조사되는 ‘복합 라이트테라피’를 적용한 신개념 바디케어 기기다.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으로 몸속 깊이 복사열을 전달하고 체온 상승을 통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겉만 따뜻해지는 일반 온열제품들과 달리 따뜻함의 격이 다르다는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번 정식 TV CF 공개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TV CF는 브랜드가 아닌 철저히 소비자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CF 기획단계부터 웨어로즈 제품을 테스터로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키 메시지를 도출해 카피로 반영했다. 웨어로즈는 ‘겉온도가 아닌 몸속온도부터 따뜻함으로 채워준다’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에서 웨어로즈를 사용하는 모습을 부드럽고 편안한 톤앤매너로 풀어냈다.
셀리턴 관계자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국내 최초의 듀얼 시스템으로 적용한 제품 우수성과 ‘복합 라이트테라피’ 기술의 완성도, 인체공학적 설계 등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시선에서 ‘따뜻함을 전달하고 체온1도를 지켜주는 제품’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로 CF를 제작했다”며 “웨어로즈를 통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일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웨어로즈’는 셀리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셀리턴은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셀리턴 자사몰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자사몰 최초의 20% 가격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며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 종료된다. 또한 3월 말까지 제품 후기를 등록해주신 모든 고객에게는 ‘웨어로즈 시크릿 화이트닝 크림’을 100% 증정하며, 우수 리뷰어를 매월 선발해 LED마스크, 넥클레이, 스와로브스키 하트리본 목걸이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