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현대약품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홈트레이닝, ‘미하트’ 영상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힘들어지며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미에로화이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설명했다.
‘미하트’는 김선하 필라테스 강사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설명과 함께 리얼타임으로 직접 선보이는 10분 가량의 영상 콘텐츠다.
총 7편에 걸쳐 복부와 하체, 엉덩이, 어깨 등 부위별 운동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시청자 참여 영상 등으로 지속적인 업로드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