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윤갑)은 14일 복지관3층에서 2023년 창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계명문화대학교 산학 협력단내 창업보육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졸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하고 센터 운영 인력과 박상준(전 한국창업보육협회 부회장)이 특강하였다.
행사는 산학협력단 창업 지원 센터 간 세미나를 통하여 창업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센터 입주기업 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 증진 및 창업 마인드를 제고 하고 창업교육을 통한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및 사업 안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9시부터 박상준 강사의 창업 지원법의 변천사를 시작으로 하여 15시 참가자들의 간담회로 종료하였다.
창업전략세미나를 총괄한 이달원 취창업센터장(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교수)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기관 연계, 나아가 유망기업 발굴 및 교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고 한다.